여행 맛집

어제 기보름 선수의 은메달소식 이전해지면서. 분명 네이버 기사를 보며 댓글이 많을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 먼저 김보름 선수의 어떻한 일이 있었나. 여자 팀추월에서 ‘왕따 논란’에 휩싸였던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25)이 자신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목에 걸었다. 김보릉의 메달 소식이 전해지며 여기 저기 기사들이 올라오고 네이버 댓글들도 응원의 소리왼 쓴소리와 올라오는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네이버 내 댓글삭제가 시작 되는것을 확인 했다. 내가 쓴 댓글도 삭제되고 순식간에 올라오는 많은 댓글들이 네이버 내 댓글삭제가 되고 있었다.누가 네이버 댓글을 지우는가.? 네이버 기사내용에 댓글이 달리면 숫자가 올라가야 되는데 수천명이 클릭하고 댓글다는데 오히려 댓글이 내려가고 있었다. 계속해서 화면 ..

세상만사 2018. 2. 25. 08:44